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생은 강호 (문단 편집) === 무림맹 === 안낙도는 증인으로 붙잡혀 박진남에 대한 증언을 하러 [[무림맹]]에 끌려간다. 그리고 극마인 박진남을 붙잡기 위해 추살대가 발동되었음을 알게된다. 박진남은 [[기억상실증|기억을 잃고]] 한 [[성당]]에 빌붙어 더부살이를 하고 있다가 무림맹의 추살대가 들이닥친다. 박진남은 자신이 [[야한 동영상|FBI의 경고를 무시]]한 죄로 성당에 [[FBI]]가 쳐들어왔다고 생각해서 자수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대적한다. 몸이 기억하는 무공으로 어찌어찌 대처를 하다가, 추살대가 부순 [[예수]]상의 양팔을 이용하여 리치를 길게 사용해 전세가 역전된다. 그리고 상대가 뒤로 달아나자 주님의 [[태권V|로켓펀치]]를 날려 제압하고(…) 다시 극마모드로 들어간다. 그 와중에 추살대에 포함되었으나 [[화장실]]에서 [[똥]]을 싸다가 [[휴지]]가 없어서 늦은 사천당문의 대제자는, 극마모드로 들어선 박진남을 발견하고 모든 암기를 쏟아붓지만 소용이 없었다. 극마는 모든 [[세포]] 하나하나가 내공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어떤 상처도 쉽게 재생하고 반응력이나 [[오감]] 모두 극도로 발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때문에 맨손으로 똥을 닦고는 냄새가 덜빠진 대제자의 손끝스멜에 당해 쓰러지고 만다. 박진남을 체포하려던 대제자를 [[수녀]]가 기억을 잃은 사람이니 제발 살려달라고 간청하고, 박진남에게 인간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던 대제자는 기억을 잃은 박진남을 데려갔다간 변호도 못하고 살해당할 것이라고 판단해, 수녀와 짜고 자신을 고의로 상처입혀 박진남이 자신도 쓰러뜨리고 도망간 것으로 위장하고자 한다. 그리고 박진남이 안낙도를 보면 기억이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낙도와의 접선지를 쪽지에 적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